국가기술표준원 첫 여성국장..주소령 적합성정책국장 임명
2018.08.10 16:00
수정 : 2018.08.10 16:00기사원문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에 주소령(54) 표준정책과장을 10일 승진 임명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사상 첫 여성 국장이다.
주 국장은 공학박사 출신의 연구직 공무원(연구관)으로 기술표준 분야 전문가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