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가을 재촉하는 섹소폰 연주’

      2018.08.11 20:11   수정 : 2018.08.11 20:11기사원문

미국 가수 마리안 힐(Marian Hill)이 11일 오후 인천광역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석해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10일부터 3일간 열린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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