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북상,분주한 기상청
2018.08.21 15:20
수정 : 2018.08.21 15:20기사원문
21일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서울 여의대방로 기상청에서 관계자들이 영상을 보며 태풍예보기상회의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23일 오전 3시께 목포 남쪽 약 100km 부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를 관통한 뒤 24일 오전 3시께엔 북한 함흥 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에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