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IEC 부산총회 홍보대사에 방송인 안현모씨

      2018.08.22 14:11   수정 : 2018.08.22 14:11기사원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방송인 안현모씨를 '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부산총회' 홍보대사로 22일 위촉했다.

안씨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8 IEC 부산총회' 개·폐회식의 사회를 진행하고, 라디오 광고 등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안씨는 전직 앵커·기자이자 프리랜서 통역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2018 IEC 부산총회'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85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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