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전주시장, '아동친화 행복도시’ 브랜드 강화
2018.09.06 15:01
수정 : 2018.09.06 15:01기사원문
【전주=이승석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은 6일 덕진구 송천동1가 전주송북초등학교에서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정태영 세이브터칠드런 사무총장,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공간인 ‘송북초참새방앗간’ 개장식을 가졌다. 시와 전북도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한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대상학교는 올해 3개교와 지난해 조성한 중산초 ‘띵까띵까 놀이터’와 덕일초 ‘덕일꿈키움터’ 등을 포함해 총 5개교로 늘어나게 됐다.
2press@fnnews.com 이승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