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환 하이록코리아 대표 등 산업훈장 포상
2018.09.11 14:44
수정 : 2018.09.11 14:44기사원문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시회' 자본재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이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정부를 대표해 시상을 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문창환 하이록코리아 대표(은탑산업훈장),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동탑산업훈장), 한성정공 김창선 대표, 신한다이아몬드공업 박동열 상무, 대모엔지니어링 이병기 사장(이상 산업포장)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4일 일정으로 개막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는 미국, 중국, 독일 등 13개국 259개 기업이 자동화기기, 가공기기 등 2000여개 품목을 전시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