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투자의 핫플레이스! 2~3인 주거가능 오피스텔 ‘잠실 제니알’ 열풍!

      2018.09.14 09:54   수정 : 2018.09.14 09:54기사원문

최근 아파트 관련 규제가 강화되다보니, 그 반사효과로 오피스텔 분양과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기존 매물 거래는 17% 이상이나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신규 상품에 대한 기대감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강남은 투자 불패신화라는 말을 증명하듯 연일 분양성공을 기록하고 있다.



송파와 잠실 일대도 그러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방이동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오피스텔 특화지구만 봐도 그렇다.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제2의 테헤란로 같은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형성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합친 ‘아파텔’ 상품이 인기다. 소형 아파트 같은 평면을 적용하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도심에 들어서 주거는 물론 투자에도 탁월하다.


‘잠실 제니알’ 오피스텔은 새로운 투자 핫플레이스 잠실을 대표하는 아파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오피스텔 특화지구 내에서도 대로변의 앞자리를 선점한 잠실 제니알은 지하2층, 지상 16층 규모에 총 182실(예정)로 구성되며 인근에서 보기 드문 1.5룸 특화설계로 2-3인이 거주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8호선 몽촌토성역과 2호선 잠실역을 비롯, 김포공항-마곡-여의도-신논현-삼성-잠실로 이어진 황금라인 9호선의 한성백제역(예정)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선점해, 강남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투자성공의 요건인 프리미엄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우선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을 잇는 잠실관광개발특구, 코엑스와 종합운동장을 잇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조성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올해 건립 30돌을 맞은 한국종합무역센터는 직간접 고용수 8만명, 연간 방문객 4,000만명으로 한국 무역의 허브이자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추를 맡고 있는데, 국제교류복합지구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되어 잠실 제니알의 프리미엄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그밖에도 잠실 미성·크로바·진주아파트 재건축, KT 송파지사 부지에 들어서는 글로벌호텔 소피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캠퍼스 유치 예정, 방이동과 석촌동 일대 고층건물 연면적 제한 완화 등 개발호재가 쉴새없이 이어지고 있어, 더 많은 수요의 확보는 물론 지가의 동반상승으로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잠실 제니알은 월등한 주거환경으로 실수요자들에게도 인기다. 2bay 전창구조로 타 오피스텔 대비 탁월한 개방성을 갖췄으며, 1.5룸 특화설계로 효율적인 공간의 분리를 실현했다. 또 접근성 좋은 3면 코너로 더욱 넓어진 입지를 자랑한다.

내부를 살펴보면 강남권 최초로 LG스타일러, 광파오븐렌지를 기본 제공하고 드레스룸과 시스템가구 등 실수요자가 바로 입주해 살아도 만족할 수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바로 앞에는 142만㎡에 달하는 올림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석촌호수와 한강시민공원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백화점과 홈플러스, 먹자골목, 송파구청, 아산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완벽해 최상급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잠실 제니알의 홍보관은 송파구 방이동 51 올림픽파크리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황리에 오픈을 하고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 방문객과 문의가 쇄도 중이다.
관심이 있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라면 조금 서두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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