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업지역 용적률 600%까지 일괄 상향조정 2018.09.21 10:16 수정 : 2018.09.21 10:16기사원문 서울 상업지역 용적률이 현재 400%에서 600%로 올라간다. 주거용 비율도 현재 70~80%에서 80% 로 일괄 높여 주택 비율이 늘어나게 된다. 서울 도심내 모든 준주거지역 용적률도 현재 400%에서 500%로 올린다. 다만 임대주택을 용적률 초과 부분의 50% 이상 건축해야 한다. 서울시는 하반기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한다.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