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2019년 新 패션 아이콘 예약..걸프랜드 콘셉트 화보 공개
2018.09.27 12:09
수정 : 2018.09.27 12:09기사원문
배우 하연수가 2019년 새로운 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27일 하연수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연수가 동료 배우 정연주, 박환희와 함께한 걸프랜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비주얼디렉터 박만현은 촬영현장에서 하연수를 보며 2019년 새로운 패션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감탄사를 수없이 내뱉었다는 전언이다.
하연수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내년 1월 조석현 감독의 작품 '그대이름은 장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 이후 Mnet 드라마 '몬스타'로 주연 자리를 꿰찼다. 이후 tvN '감자별2013QR3', '콩트 앤 더 시티', MBC '전설의 마녀' 등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