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산업위기지역 간담회

      2018.10.09 15:47   수정 : 2018.10.09 15:47기사원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산업위기지역 9곳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과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등 참석자들과 지역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고용·산업위기지역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거제시, 군산시, 목포시, 창원시, 통영시, 고성군, 영암군, 해남군, 울산동구청 등의 기초지자체장이 참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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