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앞에서 펼쳐진 한글날 경축식

      2018.10.09 17:14   수정 : 2018.10.09 20:53기사원문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만세 삼창을 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실외행사로 진행됐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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