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부산세관인'에 임민규 관세행정관 선정
2018.10.10 13:30
수정 : 2018.10.10 13:30기사원문
분야별 유공자로는 성태헌 관세행정관을 ‘일반행정 분야’에, 이진영 관세행정관을 ‘통관 분야’에, 서대명 관세행정관을 ‘조사 분야’에, 황준영 관세행정관을 ‘규제개혁 분야'에 우수직원으로 각각 선정했다.
부산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