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톱스타의 아찔한 착시화보 화제
2018.10.20 13:54
수정 : 2018.10.20 15:31기사원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유명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44)이 아찔한 착시 화보를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보그' 호주판의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스킨톤의 상의를 착용해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빅토리아 베컴은 "패션 사업은 나의 5번째 아이" "나의 모든 것이다"라면서 사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스파이스 걸스 활동 당시에도 음악은 열정을 쏟기에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세 아들과 막내 딸 세븐 하퍼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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