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 육참 GP철수현장 방문 "빈틈없는 경계할 것"
2018.11.12 15:15
수정 : 2018.11.12 15:15기사원문
이날 GP 철거현장을 찾은 김 총장은 진행결과에 대해 확인하고, 빈틈없는 경계태세는 계속 유지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남북군사합의 이행과제에 대한 현장토의를 실시했다.
군은 남북 군사당국의 합의에 따라 보존이 결정된 1개소를 제외한 10개 GP를 이달 내 철거하고 오는 12월부터는 상호검증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