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총궐기 투쟁
2018.11.13 14:40
수정 : 2018.11.13 14:40기사원문
한국마트협회,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중소상인살리기협회, 편의점살리기 등 20여개 상인 단체 회원들이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카드수수료 차별 철폐와 가맹점 협상권 보장을 요구하는 자영업 총궐기 투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