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 아시아 포럼 참석한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2018.11.20 14:50
수정 : 2018.11.20 14:50기사원문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아시아를 만들기 위한 '보아오 아시아 포럼 서울회의 2018' 개막식이 20일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티타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