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쥬르 X-리프팅팩 ‘품절대란’ 20만장 돌파

      2018.11.21 15:17   수정 : 2018.11.21 16:14기사원문

독보적인 특수원단의 간편한 마스크팩으로 여성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부티쥬르의 'X-리프팅 마스크'(사진)가 연이은 '품절대란'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티쥬르의 X-리프팅팩 및 프리미엄 리프팅 홈케어 신제품들의 연이은 인기로 이들 제품은 이달 현대백화점 면세점(삼성무역센터점) 및 신세계 강남 면세점 등에 입점됐다. 또 부티쥬르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Hmall 등에서도 절찬 판매 중이다.



‘X-리프팅 마스크팩’은 안면 토탈관리를 위한 부티쥬르만의 디자인과 기능성, 효과 등에 대한 특허기법과 붓기와 지방 분해를 돕는 연꽃 추출물, 녹차 추출물, 꺼진 피부를 팽팽하게 채워주는 식물성 보톡스 원료를 포함한 보태니컬 리프팅 성분들이 X-리프팅팩 특수원단 내에 첨가돼 꺼진 피부를 팽팽하게 채워주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는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이러한 기능성과 효과에 대해 확신을 가진 바이어들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베스트셀러인 X-리프팅 마스크팩은 뷰티·패션잡지 ‘Allure’ 8월호에 '베스트 에디터 픽'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X-리트팅 마스크는 고가의 특수원단 리프팅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만 출시 6개월만에 20만장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 X-리트팅 마스크는 현재 일본, 미국, 홍콩, 독일 등지로 수출 중이며, 지난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전시에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 및 제품력을 인증받고 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연예인 운영 브랜드 쇼핑몰 ‘에바주니’ 및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들의 쇼핑몰에서도 판매 중이다.

부티쥬르의 신제품은 해발 3000m 이상, 영하 30도 이하의 극한지대에서 자란다는 설련화에서 추출한 ‘사우수레아인볼루크라타’ 등 부티쥬르만의 보태니컬 리프팅 원료를 사용해 피부의 탄력도를 높여주고 피부의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까지 겸비하고 있다.


한편, 부티쥬르는 강력한 타이트닝 및 리프팅 효과를 자랑하는 '타이트닝 마스크팩(Petals of Botanique Wash-off Tightening Mask)'과 '스노우 로터스 리프팅 세럼(Snow Lotus Lifting Serum)'의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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