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전직 임원의 업무상 배임 발생"

      2018.11.21 18:27   수정 : 2018.11.21 18:27기사원문

한국가스공사는 전직 임원인 이승훈 씨의 업무상 배임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배임금액은 5500만원 규모다.
회사는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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