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 실시
2018.11.28 13:35
수정 : 2018.11.28 13:35기사원문
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에서 코트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탑승수속 후 3층 동편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