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라연' 200대 레스토랑 등재
2018.12.04 18:19
수정 : 2018.12.04 18:19기사원문
서울신라호텔의 미쉐린 3스타 한식당 '라연'과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가 프랑스의 전 세계 최고 레스토랑을 가리는 미식 가이드인 '라 리스트 2019'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관광청장 필립 포레가 대표로 있는 '라 리스트'는 지난 3일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전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