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日 요나고 노선 편도 4만1600원 판매

      2018.12.12 09:28   수정 : 2018.12.12 09:28기사원문

에어서울이 12일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요나고 여행이 가능한 '영원(Forever)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는 인천~요나고 노선의 항공운임이 '0원'인 항공권 총 2000석이 열린다.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으로, 편도 기준 총액 4만1600원을 결제하면 된다.



탑승기간은 13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며 이날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