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원도심 상권의 콜라보, 제주해짓골아트페어
2018.12.16 05:25
수정 : 2018.12.16 05:25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원도심 상권과 전업 작가의 그림이 만나다. ‘2018 해짓골 제주아트페어’가 15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청춘부스테이너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15일까지 한 달 동안 제주시 칠성로·해짓골 상점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플랫폼K가 공동 주최하고, 해짓골아트페어 조직위원회(대표 부재호·강행선·좌승훈)가 주관하는 해짓골아트페어는 그림 대여 전문 아트페어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