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프리미엄 커피 '맥심 카누 시그니처' 선보여

      2018.12.18 09:19   수정 : 2018.12.18 09:19기사원문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시그니처' (사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카누 시그니처는 2011년 '맥심 카누' 출시 이후 7년 만에 최초로 발매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카누 시그니처는 향보존동결공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다.

커피 추출액을 가열해 수분을 제거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추출액을 얼린 후 물과 커피의 어는점 차이를 이용해 수분을 제거하는 향보존동결공법으로 신선한 원두의 풍부한 아로마를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원두는 케냐, 과테말라산 고급 원두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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