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인도·인도네시아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2018.12.18 10:06   수정 : 2018.12.18 10:06기사원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국해비타트와 인도·인도네시아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9일부터 7일 동안 뭄바이 시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가량 떨어진 난드가온 마을에서 주택 신축과 희망티셔츠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했다. 아울러 삼성마을 5호와 6호에 대한 준공식도 열렸다.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난드가온 마을에서 주택건축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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