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 한반도 그려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18.12.18 14:33   수정 : 2018.12.18 14:33기사원문

서울시는 21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52일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4년 만에 스케이트장 디자인을 바꿔 아이스링크 한가운데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은 한반도 이미지가 새겨졌다.
18일 오후 관계자들이 개장을 사흘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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