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연말 맞아 ‘11번가 브랜드 워너비 원데이’ 팝업스토어 오픈
2018.12.19 11:13
수정 : 2018.12.19 11:13기사원문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연말을 맞아 '11번가 브랜드 워너비 원데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11번가 브랜드 워너비 원데이'는 11번가 이용 고객들이 구매하기를 원하는 브랜드 및 상품을 직접 선정하고, 선정된 브랜드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고객들을 찾는 프로모션이다. 메트로시티는 12월 20일(목) 단 하루 동안, 2018년 한 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10% 할인가로 판매하고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관계자는 “메트로시티를 아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인기 아이템을 온오프라인 통틀어 최저가로 선보이며, 특별 기프트도 마련했다”면서 “11번가 측에서 제공하는 보너스 할인 혜택도 있으니, 많은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즐거운 쇼핑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번가 브랜드 워너비 원데이'를 통해 판매되는 메트로시티 아이템은 밀라 요보비치, 바바라 팔빈을 비롯한 헐리우드 셀럽과 이요원, 소녀시대 유리, 티아라 효민 등 수많은 국내 스타들이 착용해 인기를 끌었던 부오나 에디션(MQ0367),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아이템이자 사피아노 소재로 스크래치에도 강한 MF0407 모델 등이다.
또한 특정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한정수량)에게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레이어링 프라그랑스인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VIP 기프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11번가에서 10% 쿠폰도 지급할 예정(최대 3만원)이어서 더욱 특별한 프로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