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희망배달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
2019.01.02 11:05
수정 : 2019.01.02 11:05기사원문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앞줄 오른쪽)과 이동호 전국우정노동조합위원장(앞줄 왼쪽)이 2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2019 희망배달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