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 왕진진, 유흥업소 관계자와 시비 끝에 입건
2019.01.04 13:31
수정 : 2019.08.25 14:52기사원문
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전씨는 전날 오전 2시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이용 시간 연장을 두고 업소 관계자와 서로 욕설을 주고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전씨와 다툰 업소 관계자도 모욕 혐의로 입건했으며 조만간 두 사람을 소환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