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비평가협회 선정 ‘버닝’,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2019.01.11 17:29
수정 : 2019.01.11 17:29기사원문
'버닝'은 지난해 5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호평받았고, LA영화비평가협회와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TFCA)로부터도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
또 한국영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1차 후보에도 포함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