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선수, 'e스포츠 인터네셔널 챌린지컵' 참가
2019.01.25 14:37
수정 : 2019.01.25 14:37기사원문
이번 대회는 스트리트파이터Ⅴ, 철권7, 위닝일레븐 2019(PES 2019), 오버워치 4개 종목별 일본 올스타와 아시아올스타 선수들간의 국가대항전으로 진행되며, 대회 주최측은 스트리트파이터Ⅴ 한국대표 심건(NL), 위닝일레븐 2019 한국대표 문준웅 두 선수를 초청했다.
스트리트파이터Ⅴ 경기는 일본 올스타 3인과 아시아 올스타 3인(한국, 대만, 홍콩) 맞대결로 현지시각 27일 오전 11시부터, 위닝일레븐 2019 경기는 일본 올스타 3인과 아시아 올스타 3인(한국, 홍콩, 태국) 간 맞대결로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