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성년’ 재일제주청년에게 산호도장 선물

      2019.01.27 16:09   수정 : 2019.01.27 16:09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6일 오후 일본 도쿄 정양헌 연회홀에서재일본 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성인식 참석해 올해 성년이 되는 6명의 청년들에게 자기 이름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라는 의미를 담아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제주산호 도장을 선물했다.
또 부인회 임원들에게는 제주산 고사리를 건네며 고향의 맛을 전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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