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운 셰프, 중식 대가 이연복 아들로 산다는 것(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19.02.05 20:14
수정 : 2019.02.05 23:25기사원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홍운 셰프가 아버지 이연복 셰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연복이 자신이 운영 중인 중식당 부산점을 갑자기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점은 이홍운 셰프가 팀장을 맡고 있다.
나를 이렇게까지 어려워했었나 싶다.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