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구하는 학생과 학부모

      2019.02.10 13:22   수정 : 2019.02.10 13:22기사원문

개강을 앞둔 10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인근 담벼락에 원룸 입주생과 하숙생을 구하는 벽보가 빼곡히 붙어 있다.
한 학생과 학부모가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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