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중' 美 톱배우 셀카.. 반응이

      2019.02.12 14:12   수정 : 2019.02.12 14:18기사원문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32)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앰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근황을 전하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올렸다.

반짝이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그는 허공을 보며 담배 한 모금을 피워내고 있다.



해시태그 '허 스멜'을 추가한 것으로 보아 영화 '허 스멜'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이 영화는 여성 펑크 록 밴드의 이야기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흡연은 좋지 않다" "나쁜 습관 버려야한다"면서 그의 건강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담배를 피지 말라"며 강력하게 요구하는 이들도 있다.


한편 앰버 허드는 최근 ‘아쿠아맨’에서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메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미국 #여배우 #담배

onnews@fnnews.com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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