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되는 '제8차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2019.02.18 15:31   수정 : 2019.02.18 15:31기사원문

18일 오후 1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경사노위는 탄력근무제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있는 민노총 등 회의장이 정리되면 회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민노총은 자신들의 요구서를 경사노위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경사노위는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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