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홋카이도 진도 6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는 없어
2019.02.21 22:23
수정 : 2019.02.21 22:23기사원문
일본 기상청 자체 지진 등급 기준인 진도 6약은 사람이 서 있기 어려운 정도의 강진이다. 고정되어 있지 않은 가구는 이동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다. 벽 타일이나 창문 유리도 파손 될 수 있는 수준이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