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등교길
2019.03.06 09:42
수정 : 2019.03.06 09:42기사원문
수도권에 6일 연속 미세먼지 악화에 따른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6일 오전 학생과 학부형들이 마스크를 낀채 서울 여의대방로 여의도초등학교에 등교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