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르곤, 1st 앨범 ‘마스터키’ 화이트 버전 2차 개별 티저 이미지 공개
2019.03.06 14:32
수정 : 2019.03.06 14:32기사원문
그룹 아르곤(ARGON)이 데뷔를 앞두고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6일 자정 소속사 MSH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신예 그룹 아르곤 데뷔 앨범 '마스터 키(MASTER KEY)'의 화이트 버전인 2차 6인 개별 티저 이미지가 게시됐다.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앞서 오픈된 블랙 버전 개별 티저 이미지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카인, 하늘, 로엘, 여운, 곤, 재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데뷔 전 공개한 연습 영상을 통해 안무 창작은 물론 랩 메이킹과 작사 실력을 드러낸 아르곤은 준비된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자신들의 성장 스토리를 팬들과 함께 공유하며 팬들과의 튼튼한 유대감을 형성해왔다.데뷔 전부터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아르곤이 이번 데뷔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편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아르곤은 지난달 26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스터 키(MASTER KEY)'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정식 데뷔 기념 첫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