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광주제일고 정혜영 선수
2019.03.08 16:09
수정 : 2019.03.08 16: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이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됐다. 대회 세번째 날인 8일 대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에서 광주제일고 정혜영 선수가 역투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