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들어오는 덕수고 정현승 선수
2019.03.09 15:39
수정 : 2019.03.09 15: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이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됐다. 9일 부산고와 덕수고의 준결승 경기에서 덕수고 정현승 선수가 3회말 희생플라이로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