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는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2019.03.11 12:43
수정 : 2019.03.11 12:43기사원문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이 11일 서울 새문안로 경사노위에서 근로자위원인 청년·여성·비정규직 대표 3명이 3차 본위원회에 불참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