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퍼시픽, 최대주주 케이앤티케이스톤제1호로 변경
2019.03.25 19:36
수정 : 2019.03.25 19:36기사원문
골드퍼시픽은 자사 최대주주가 밸런서즈 외 2인에서 케이앤티케이스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케이앤티케이스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는 지난 20일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밸런서즈 외 2인이 보유한 회사 지분 19.08%에 대한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