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 개관

      2019.03.27 13:22   수정 : 2019.03.27 13:22기사원문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책보고'는 '책벌레'를 형상화한 구불구불한 긴 통로를 따라 양옆으로 철제 서가 32개를 설치한 국내 최초의 공공 헌책방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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