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 재산 15억4389만9000원,민병희 교육감 4억9066만9000원

      2019.03.28 07:39   수정 : 2019.03.28 07:39기사원문
【춘천=서정욱 기자】28일 인사혁신처가 밝힌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고위공직자 1873명에 따르면 최문순 강원도지사 재산 총액은 15억4389만9000원이고, 총증감액은 1억792만2000원이 감소했다.

또, 가액변동액은 1017만3000원으로 순증감액은 1억1809억5000만원 감소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재산총액은 4억9066만9000원이고,총증감액은 1555만5000원 증가했다.


또, 가액 변동액은 1084만7000원이고, 순증감액은 470만8000원 증가했다.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재산총액은 5억7312만3000원이고, 총증감액은 3730만1000원 증가했다.


또, 가액변동액은 2060만7000원이고, 순증감액은 1669만4000원 증가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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