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재단 대표에 차흥봉 전 복지부 장관

      2019.04.01 18:21   수정 : 2019.04.01 18:21기사원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 이사 임기는 3년으로, 최대 2회 연임할 수 있다.


신임 차 대표는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명예교수로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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