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두경부종양학회장에 최은창 세브란스병원 교수
2019.04.03 17:22
수정 : 2019.04.03 17:22기사원문
세브란스병원은 이비인후과 최은창 교수(사진)가 최근 제6차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최 교수가 대회장으로 이끈 이번 제6차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는 27개국 637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참가자를 기록했다. 아시아 두경부종양학회는 아시아국가 의료진들이 두경부종양 질환 분야에 대한 치료와 연구에 대해 협력하고자 조직된 학술 모임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