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채권자의 파산 신청 사건 확인 안돼” 2019.04.08 16:44 수정 : 2019.04.08 16:44기사원문 코스닥 상장사 라이트론은 채권자 파산 신청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법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를 확인했지만 사건배당이 아직 안돼 당일 열람·복사가 불가하다고 통보 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어 "해당 사건에 대한 소장이 송달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