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실시

      2019.04.14 14:03   수정 : 2019.04.14 14:03기사원문

삼성그룹은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LA) 등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했다.
14일 서울 도곡로 단대부고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를 마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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