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규슈 아소산 분화
2019.04.16 19:16
수정 : 2019.04.16 19:16기사원문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이 분화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에서 화산성 미동의 진폭이 다소 커졌다며 분화 경계 레벨을 1에서 2로 올렸다.
아소산은 지난 2016년, 36년 만에 폭발적인 분화를 일으켜, 화산재 등이 만m이상 치솟은 바 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