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열대과일 과육 담은 '후룻파우치' 출시
2019.04.19 08:50
수정 : 2019.04.19 08:50기사원문
'후룻파우치'는 돌 사가 엄선한 열대과일을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파우치 패키지에 담아낸 제품이다.
집에서 다양한 요리 및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홈쿠킹, 홈베이킹족이 늘고 있는 것에 착안했다.
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집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인기와 다른 한 축으로 직접 디저트, 요리 등을 해먹는 홈쿡족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후룻파우치'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다양한 레시피 재료로 활용하기에 편리한 요소들을 두루 갖춰 요리를 할 때나, 캠핑 시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후룻파우치'는 달콤한 '파인애플' 만을 담은 제품과 파인애플, 레드파파야, 옐로우 파파야 등 열대과일 3종을 한 팩에 담은 '트로피칼 믹스' 총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봉에 2480원(할인점 기준)이다.